해외여행을 떠날 때 항공편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좌석 선택입니다. 특히 같은 비행기를 타더라도 어느 자리에 앉느냐에 따라 여행의 쾌적함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티웨이 항공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무료로 좌석을 미리 선택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편리합니다. 아래 내용에서 티웨이 사전좌석 추천과 함께 명당 자리 선택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좌석 미리 정하는 방법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원하는 자리를 미리 골라둘 수 있는 방식을 말합니다. 출발 25시간 전까지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출발 24시간 전부터는 별도 요금 없이 자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동행하는 사람과 나란히 앉고 싶거나 창가를 선호하는 경우라면 미리 좌석을 지정해두는 편이 훨씬 마음 편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티웨이 좌석 등급 구분
티웨이는 총 5가지 좌석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비행 거리가 길수록, 그리고 인기가 높은 자리일수록 가격이 올라갑니다.
좌석 구역별 특징
프리미엄존은 비행기 제일 앞쪽과 비상구 위치의 좌석을 포함합니다. 세미프리미엄존은 프리미엄 존 바로 뒤에 위치한 3~4열 정도의 구역입니다.
프론트존은 세미프리미엄 존 뒤편의 8~ 10열 범위를 가리킵니다. 스탠다드존은 앞서 언급한 세 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좌석입니다. 제로존은 창문이 아예 없거나 등받이가 움직이지 않는 자리를 의미합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프리미엄존이 가장 높고 제로존이 가장 저렴합니다. 프리미엄, 세미프리미엄, 프론트존은 유료로만 이용 가능하며, 무료로 좌석을 선택할 때는 이 세 구역을 빼고 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료 좌석 중에서도 충분히 괜찮은 자리를 찾을 수 있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티웨이 사전좌석 추천
앞쪽 자리
탑승과 하차가 빠르다는 이유로 많은 승객들이 선호하는 위치입니다. 기내식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으며, 소음이나 흔들림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쾌적합니다.
비상구 위치
비상구 옆 자리는 다른 곳에 비해 공간이 넓어서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장시간 비행할 때는 다리를 충분히 뻗을 수 있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상구 자리는 안전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15세 미만이거나 승무원과 소통이 어려운 승객은 앉을 수 없습니다.
비상 상황에 대비해 짐은 바닥이 아닌 선반에 올려놓아야 하는 제약도 있습니다. 또한 일부 좌석은 등받이가 뒤로 젖혀지지 않을 수 있어 사전에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간석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구역으로 전체적으로 무난한 자리입니다. 이 위치부터는 무료로 선택 가능합니다. 엔진과 가까워 소음이 다소 있을 수 있으나, 중앙에 위치해 있어 안정적이고 흔들림은 적은 편입니다.
날개가 근처에 있어 날개 사진을 찍기에 좋지만, 너무 날개 가까이 앉으면 시야가 가려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중간보다 살짝 뒷쪽을 선택하는 것이 낫습니다.
창가
창 밖으로 넓은 하늘을 감상할 수 있어 사진 찍는 재미가 있고, 상대적으로 답답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거리 비행에서는 화장실 가기가 불편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통로
통로 자리는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통로와 가까워 언제든 자유롭게 일어날 수 있어 장거리 비행 시 스트레칭 하기 편리합니다.
화장실로 이동하기에도 수월하고, 승무원을 부르거나 짐칸에서 수하물을 꺼내기도 용이합니다. 반면 사람들이 자주 지나다니기 때문에 불편할 수 있고, 소음 때문에 잠자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티웨이 사전좌석 추천과 관련된 내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자리 선택이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만큼 좋은 자리만 골라도 전체 여정이 훨씬 편안해집니다.
비행 거리와 본인의 성향을 고려해 최적의 자리를 선택하셔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